코리아나, 자인 생기 진(眞)초액 출시

- 세안 후, 가장 먼저 발라 피부에 생기 부여

- 화장품에 증류 탕제 시스템 도입

- 백단향을 사용한 한방 테라피로 피부 노화 완화 시너지 효과

 

㈜코리아나 화장품(대표이사 사장 박찬원)의 프리미엄 브랜드 자인(ZAIN)이 한방 증류 농축액을 함유한 <자인 생기 진(眞)초액(60ml/ 120,000원)>을 출시한다. 세안 후 가장 먼저 사용하여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다음 단계 화장품의 흡수를 돕는 한방 농축액으로, 화장품에  ‘증류 탕제 시스템’을 도입시켰다.

 

<자인 생기 진(眞)초액>에는 피부에 좋은 7가지 한방 약재를 ‘증류 탕제 시스템’을 통해 추출한 한방 증류 농축액과 한방 희귀 성분인 천녀목란, 용안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생기부여, 피부 재생, 피부톤 개선, 투명도 증진, 보습, 피부결 개선 등의 효과를 지닌다.

 

<자인 생기 진(眞)초액>은 한방 원액을 가열·냉각시키는 증류과정을 반복하여 얻어진 한방 증류 농축액을 사용했다. ‘증류 탕제 시스템’은 한의학에서 신개념 치료법으로 주목 받고 있는 ‘증류한약’에서 차용한 것으로, 한방 약재를 달인 후 증류액을 얻는 과정이 번거롭지만 고농축의 영양성분을 피부에 고스란히 전할 수 있다.

 

또한 <자인 생기 진(眞)초액>은 고대 인도와 조선시대 궁중에서 사용한 귀한 향인 ‘백단향’을 사용했다. 백단향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한방 테라피 효과를 부여하여, 한방 성분들을 편안하게 피부에 작용 시켜 피부 노화를 완화하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코리아나 최혜진 브랜드매니저는 “<자인 생기 진(眞)초액>은 3번의 증류과정을 거쳐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걸러냈기 때문에 피부 자극이 적고,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하며 “<자인 생기 진(眞)초액>을 바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