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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화장품회사 먹여살리는 "롱런제품" 따로 있네 (서울신문 外)
Date 2011.06.15

 

롱런하는 화장품에는 이유가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신제품이 쏟아지는 화장품 시장이지만, 회사를 먹여 살리는 [\]롱런 제품[\]은 따로 있어 눈길을 끈다.

갈색병으로 불리는 에스티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를 비롯해 랑콤의 [\]제니피끄[\], 크리스찬 디올의 [\]디올 캡쳐 토탈 원 에센셜[\]은 이미 스테디 셀러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해외 브랜드 뿐아니라 최근 국내 브랜드에서도 스테디 셀러가 속출하며 브랜드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국내 브랜드 중에서는 아모레 퍼시픽의 [\]설화수 윤조 에센스[\]와 코리아나화장품의 [\]비타민C 콜라겐 파우더 에센스[\] 가 대표적인 효자상품으로 꼽힌다. 이들 제품의 공통적인 특징 중 첫번째는 [\]에센스[\]라는 것, 두번째는 오랜 기간 롱런하며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것이다.

스킨, 로션, 크림 등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 가운데 여성들이 가장 깐깐하게 고르는 아이템은 에센스다. 고기능으로 무장한 에센스가 앞다퉈 출시되는 가운데, 10년 이상 롱런 한 이유는 단련 [\]제품력[\]에서 찾을 수 있다.

국내 브랜드 중 롱런하는 제품은 흔치 않은데, 코리아나 [\]비타민C 콜라겐 파우더 에센스[\]는 1999년 첫 출시된 이후 12년간 900억원의 누적 매출을 자랑하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당시, 바르자마자 액상으로 변해 빠르게 흡수되는 파우더 제형이라는 파격적인 컨셉트와 화이트닝에 초점을 맞춰 출시되자마자 매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11년을 맞아 지난 1월 새롭게 출시되며 지난 5개월간 100만개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코리아나 이은숙 브랜드 매니저는 "한가지 아이템이 롱런 하기까지 광고와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력"이라며 "화이트닝과 미백효과를 동시에 잡으려는 소비자의 니즈를 일찌감치 파악, 코리아나의 기술력으로 독자적인 제품을 출시해 품질을 유지한 것이 장수의 비결"이라 말했다. 

- 서울신문 채현주 기자 (201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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