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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화학 성분의 화장품 보다는 식물성 화장품이 피부에 더 좋지 않나요? 화학 성분으로 뒤범벅된 일반 화장품보다 천연 성분의 화장품을 만들면 더 효과적이고 피부에도 안전하지 않을까요?

    A.

     최근 화장품에 동물 유래 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게 되면서, 식물에서 추출하거나 또는 그것을 발효, 정제한

    천연 성분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인체를 구성하는 성분이나, 식물을 구성하는

    성분도 모두 화학 성분에 해당하므로 화학 성분 자체가 피부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실제로 화장품 원료나 완성된 제품에서 자극, 알러지 등 수 차례의 안전성 테스트를 거쳐 건강한 정상 피부

    를 가진 사람들은 부작용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특정인에게서

    피부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는 많은 사용자의 피부 상태나 신체 컨디션에 좌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복숭아 알러지와 같이 체질에 따라 사람마다 특정한 성분에 대해 비정상적인 반응을 나타내거나 과민한

    반응을 나타내는 성분에 대해, 개인의 차일 뿐 그 성분이 해롭거나 부작용을 일으킨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

    과 같습니다. 따라서 사용자 각자가 본인의 피부가 어떤 성분에 민감하거나 알러지를 나타내는지 알고 주의

    하여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 Q.

    화장품을 많이 쓰면 부작용이 일어날 가능성이 더 큰가요? 화장품을 많이 쓸수록 피부트러블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나요?

    A.

     화장품을 1개 사용하는 사람보다 10개 사용하는 사람에게서 트러블과 부작용이 발생할 기회가 늘어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화장품에 함유된 성분은 허용 범위 내에서 권장하는 양, 빈도로 사용했을 경우 문제가

    없도록 철저한 안전성 검증을 거치고 있지만, 특정한 개인에게서 트러블이나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화장품에 의한 부작용 발생 여부는 화장품의 갯수보다는 개인의 피부 특성과

    이로 인한 특정 성분에 대한 반응성, 소비자의 화장품 사용 환경에 의해 더 많이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피부 자극이 있는데 무리해서 계속 사용하거나, 용법, 용량에 맞지 않게 사용한다던가, 특정 성분

    의 화장품을 중복적으로 무리하게 사용하는 경우 등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제품의 효능을

    성급히 기대하기 보다는 화장품에서 제시하는 용량과 사용횟수, 미용법 등에 따르는 것이 중요하며, 피부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사용을 중단하고 자극과 알러지에 대한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 Q.

    화장품을 냉장고에 넣어놓고 사용하면 더 효과적일까요?

    A.

     화장품을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은 효능을 증대하는 것 보다는 화장품에 함유된 유효 성분의 안정도를 유지

    하기 위한 이유가 큽니다. 일부 냉장 보관을 권장하는 몇몇 화장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제품들이 일반적

    인 환경에서 상온에 보관, 사용하는 것을 기준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냉장 보관을 하지 않아도 마지막 한

    방울을 사용할 때까지 효능 성분이 안정하게 유지됩니다. 화장품을 냉장고에 보관하여 사용한다고 하여 효

    능이 더 좋아지는 것은 아니며, 상온 보관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Q.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발라도 되나요?

    A.

     눈가의 피부는 다른 부위보다 얇고 피지선이 덜 발달되어 있어 아이 제품은 영양 성분이 더 있는 편입니다.

    얼굴 전체에 바르는 것은 기능상 문제는 없지만, 눈가에 적합하도록 만든 제품이기 때문에 얼굴에 발랐을

    때의 사용상 감촉은 다를 수 있습니다.

  • Q.

    클렌징 할 때는 손 놀림을 오래할수록 깨끗하게 지워지나요?

    A.

    클렌징 제품은 마사지 제품이 아닙니다. 클렌징의 주요 목적은 얼굴의 안 좋은 노폐물을 오일 성분에

    녹여내는 데 있으므로, 너무 강하게 얼굴을 비비거나 오랜 시간 동안 마찰을 주기보다는 약 2~3분 정도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는 시간 동안 비벼주면 됩니다.

  • Q.

    일부 메이크업 제품의 경우에는 왜 전성분이 표기가 안되어 있나요?

    A.

    화장품법 시행규칙에 따라, 내용량이 50ml 또는 50g 이하인 제품으로 표시 면적이 협소하여 성분을 표시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다음 각 성분을 제외한 성분은 기재, 표시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경우 홈페이지나 연락처를 명시하여 전성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1. 타르색소.
    2. 금박
    3. 샴푸와 린스에 들어 있는 인산염의 종류
    4. 과일산(AHA)
    5. 기능성화장품의 경우 그 효능,효과를 나타나게 하는 원료
    6.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배합 한도를 고시한 화장품의 원료

     

  • Q.

    용량이 작은 제품이나, 샘플 및 테스터 제품에는 왜 전성분이 표기가 안되어 있나요?

    A.

    내용량이 15ml 또는 15g 또는 판매 목적이 아닌 제품 선택 등을 위하여 소비자가 시험, 사용하도록 제조

    또는 구입된 테스터 제품의 경우 명칭, 상호 및 가격만 기재, 표기할 수 있습니다.

  • Q.

    비누와 클렌징폼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A.

    비누는 pH가 9-10 정도의 알칼리성으로 사용할 때 세정력이 좋고 뽀득뽀득한 감촉이 있습니다.

    그러나 건성인 피부에 일반비누를 사용하게 되면 가끔 피부 당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 비누

    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클렌징폼입니다. 반면 클렌징폼은 주로 세안용으로 개발된 것으로 대체로 pH가 좀

    더 낮고, 보습성분을 함유하는 경우가 많아 비누의 단점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 Q.

    구름 낀 흐린날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하나요?

    A.

    일반적으로 구름이 낀 흐린 날은 자외선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구름이 흡수하는 것은 대부분

    햇빛의 적외선이고 자외선의 상당부분은 구름을 뚫고 지상에까지 내려오므로 구름 낀 흐린 날에도

    자외선의 위협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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